[한 줄 요약] 한국 정부가 페루의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사절단을 파견하여 양국의 전략적 관계 발전과 국방·안보 협력 의지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2026년 7월 24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페루의 케이코 후지모리 당선인의 취임식에 대통령 사절단을 보낼 예정이라고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이번 사절단은 한-페루 의원연맹장을 맡고 있는 민홍철 더불어민기민주당 의원을 필두로,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과 이기헌 의원 등 여야 의원이 함께 구성되었습니다. 이번 방문은 다가오는 화요일 리마에서 열릴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사절단은 후지모리 당선인에게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 친서에는 새로운 페루 정부와 한국 간의 전략적 관계 발전을 위한 비전과 함께, 한국 정부의 외교 정책 방향이 담길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사절단은 후지모리 당선인과 페루 외무장관이 주최하는 환영 리셉션에도 참석할 계획입니다. 이 자리에서 한국 의원들은 양국 간의 국방 및 안보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서울의 의지를 전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