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손흥민 선수가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 경기에서 59호 골을 터뜨리며, 차범근 전 공격수의 기록을 넘어 대한민국 남자 축구의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2026년 10월 6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대한민국 축구의 상징적인 존재인 손흥민 선수가 새로운 금자탑을 쌓았습니다. 지난 화요일, 용인 미르 축구 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 경기에서 손흥민 선수는 자신의 59번째 골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남자 축구 역대 최다 골 기록 보유자로 등극했습니다.
이번 경기는 전반 6분, 손흥민 선수의 정교한 프리킥 골로 시작되었습니다. 이 골로 손흥민 선수는 과거 전설적인 공격수였던 차범근 전 감독과 동률을 이루었던 기록을 깨고 단독 1위로 올라섰습니다. 그는 이미 151경기에 출전하며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최다 출전 기록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0년 시리아와의 경기에서 데뷔한 이후, 손흥민 선수는 2011년 인도전에서 첫 국제 대회 골을 기록하며 꾸준히 성장해 왔습니다. 또한 2014년, 2018년, 2022년, 그리고 다가올 2026년 월드컵까지 대한민국 축구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수많은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한편, 대한민국 축구 전체를 통틀어 최다 골 기록은 여자 국가대표팀의 스타 지소연 선수(76골)가 보유하고 있습니다. 손흥민 선수의 이번 기록 경신은 한국 축구가 세계 무대에서 거둔 성취를 다시 한번 상징하는 순간으로 기억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