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미국 자회사가 셰일가스 자산 확보를 위해 대규모 유상증자와 대출을 통한 자금 확보에 나섭니다.
2026년 9월 14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미국 현지 법인인 POSCO International E&P USA Inc.가 셰일가스 자산 인수를 위해 약 5,329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자금 조달은 미국 내 셰일가스 자산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자산을 인수하는지나 이번 거래에 참여하는 파트너사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내년 3월 15일까지 해당 미국 자회사에 약 2,661억 원 규모의 대출을 실행하여 자금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포스코그룹의 종합상사 및 에너지 부문을 담당하고 있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번 투자를 통해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