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LG 트윈스가 고우 핵심 불펜 자원의 복귀와 함께 리그 상위권 탈환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2026년 9월 2일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전해드립니다.
LG 트윈스의 마무리 투수 손주영 선수는 팀이 우승을 차지했던 2025년 시즌의 기억을 생생하게 간직하고 있습니다. 최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완벽한 9회를 소화하며 팀의 승리를 이끈 손 선수는, 현재 팀의 순위와 상황을 차분히 되짚어보며 희망적인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현재 LG 트윈스는 삼성 라이온즈에 5.5경기 차로 뒤진 3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손 선수는 작년 이맘때쯤의 상황을 떠만큼, 당시에도 끝까지 추격하며 우승을 일궈냈던 경험을 바탕으로 '아직 포기할 단계가 아니며, 충분히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이번 시즌 팀에 큰 힘이 될 소식은 바로 고우석 선수의 복귀입니다.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에서의 짧은 여정을 마치고 돌아온 고우석 선수는 이제 손주영 선수의 뒤를 받쳐주는 셋업맨 역할을 맡게 될 예정입니다. 두 선수는 고교 시절부터 이어온 깊은 유대감을 바탕으로 더욱 견고한 불펜진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올 시즌 LG 트윈스는 유영찬 선수 등 주요 불펜 자원들의 부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고우석 선수의 합류는 단순한 전력 보강을 넘어, 팀 전체에 자신감과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손 선수는 '고우석 선수가 돌아오면 우리 모두가 더욱 의기양양해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