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기후 환경 변호사 출신의 이소영 국회의원이 새로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로 내정되었습니다.
2026-08-30자 기사 기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이소영 의원은 기후 및 환경 분야의 변호사로서 경력을 쌓아온 2선 국회의원입니다.

올해 41세인 이 후보는 2009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한국의 대형 로펌인 김앤장에서 변호사로 활동했습니다. 이후 2016년 로펌을 떠나 기후 변화와 환경 문제에 집중하는 비영리 단체인 '기후솔루션'을 설립하며 사회적 목소리를 높여왔습니다.
특히 이 후보는 공공 자금이 석탄 화력 발전 사업에 투자되는 것을 규제하자는 이른바 '석탄 금융' 캠페인을 주도하며 사회적 운동을 이끈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문재인 정부 시절에는 국가기후환경회의에서 관리직을 역임하기도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이 후보는 2020년과 2024년 총선을 통해 국회에 입성했으며, 이번 장관 지명을 통해 환경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 분야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