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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종합격투기(MMA) 첫 등장, 한국의 이보미 선수 동메달 획득

[한 줄 요약] 아시안게임 종합격투기(MMA) 종목의 첫 등장과 함께 한국의 이보미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2026년 9월 21일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전해드립니다.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안게임 종합격투기(MMA) 종목에서 대한민국의 이보미 선수가 여자 -54kg급 동메달을 차지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대회에 처음으로 도입된 MMA 종목의 준결승전에서, 27세의 이보미 선수는 바레인의 디아나 포고시안 선수에게 3-0으로 패하며 결승 진출에는 아쉽게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준결승 탈락자 모두에게 동메달을 수여하는 규정에 따라 이보미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Martial Arts Arena Atmosphere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이보미 선수는 8강전에서 베트남의 로 티 풍 선수를 2-1로 제압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으나, 이어진 준결승에서 패하며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에 함께 출전한 한국의 다른 MMA 선수들인 최은석(남자 현대 -77kg급)과 윤태영(남자 전통 77kg급) 선수는 모두 8강에서 경기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