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한국 정부는 네팔 홍수 피해 지역의 수색 및 구조 작업을 재개하기 위해 현지 당국과 긴밀히 협의할 계획입니다.
2026년 9월 12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네팔 카트만두에 파견된 제2차 재난 구조대(KDRT)를 통해 실종자 수색 및 구조 작업 재개를 위한 협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주네팔 한국 대사관의 윤추석 공사대리는 최근 카트만두에 도착하여 제2차 구조팀을 이끌게 되었습니다. 이번 구조팀은 지난 44명 규모였던 1차 팀보다 작은 8명 규모로 구성되었으나, 실종자 가족들의 아픔을 깊이 공감하며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네팔 라수와 지역의 수력 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두산에너빌리티 및 한국남동발전 소속 한국인 9명이 지난 8월 26일 발생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인해 실종된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추가적인 수색 및 구조 작업은 네팔 당국과의 긴밀한 조율이 필수적인 상황입니다.
또한, 이번 구조팀은 현지 당국뿐만 아니라 국제기구와도 협력하여 향후 재건 및 복구 계획을 수립하는 데에도 힘쓸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실종자 가족들의 고통을 인지하고 있으며, 1차 팀으로부터의 원활한 업무 인수인계를 통해 구조 임무를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