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3국의 긴밀한 협력이 동아시아의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한 핵심 열쇠라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2026년 9월 30일자 기사 기준,

조현 외교부 장관은 최근 한·중·일 협력 사무국(TCS)의 신임 지도부와 만나, 지역 내 평화와 번영을 증진하기 위한 3국 간의 더욱 강력한 협력을 촉구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TCS의 타츠시 니시오카 사무총장과 한국 및 중국의 부사무총장들이 이번 달 취임을 맞이함에 따라, 이를 축하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조 장관은 서울, 베이징, 도쿄 간의 협력이 동아시아 인민들의 실질적인 이익을 증진하고 평화를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조 장관은 한국 정부가 3국 간의 공통 분모를 찾고 대화를 지속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임을 밝혔으며, TCS가 3국 간 소통을 위한 중요한 플랫폼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에 대해 TCS 관계자들은 개최국인 한국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3국 협력을 더욱 긴밀히 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중·일 협력 사무국(TCS)은 2011년 한국의 제안으로 설립된 조직으로, 인적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3국의 협력을 심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