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지난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투표율 수치를 허위로 입력한 지역 선관위가 6곳 더 추가로 발견되어, 총 36개 선관위가 조사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2026년 10월 22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이태한 특별검사팀은 지난 지방선거 당시 투표율 데이터를 잘못 입력한 지역 선관위가 추가로 확인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주 발표된 30개 선관위의 허위 기재 사실에 이어 드러난 결과입니다.

특검팀은 압수물 분석과 관계자 심문 등을 통해 충주, 논산, 창원(2개 구), 상주, 강릉 지역의 선관위가 투표율 수치를 허위로 입력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지방선거 당시 발생했던 전례 없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NEC)를 둘러싼 여러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특검팀은 선관위의 불투명한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의혹들을 면밀히 조사 중입니다. 특히 전 선관위원장의 부적절한 해외 출장 의혹 등 선거 관리의 신뢰성을 저해하는 여러 사안에 대해 조사가 이어지고 있어, 향후 선거 관리 체계에 미칠 파장이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