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 부상 회복 중이며 다음 달 세계 선수권 대회 출전 준비
2026년 7월 29일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전해드립니다.

최근 발 부상으로 인해 잠시 코트를 떠나있던 배드민턴의 스타, 안세영 선수가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준비를 마쳤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지난 7월 중순 일본 오픈 경기 도중 왼쪽 발 부상으로 기권하며 팬들의 걱정을 샀던 안세영 선수는, 현재 자신의 상태가 약 80~90% 정도 회복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안세영 선수는 최근 열린 기념 메달 공개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재 큰 문제 없이 훈련을 이어가고 있으며 다음 달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세계 선수권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과거에도 왼쪽 발에 반복적인 문제가 있었던 만큼, 이번 휴식기를 재정비와 재활의 시간으로 삼아 더욱 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조폐공사(KOMSCO)가 안세영 선수의 눈부신 업적을 기리기 위한 기념 메달을 선보였습니다. 아시안 게임, 세계 선수권, 올림픽, 아기아 선수권 등 4대 주요 대회를 모두 석권한 아시아 여자 단식 선수로서의 위상을 담은 이 메달에는 'Star Is Born'이라는 문구와 안세영 선수의 친필 사인이 새겨져 있습니다.
자신의 첫 기념 메달을 받게 된 것에 대해 큰 영광이라고 전한 안세영 선수가 코트 위에서 보여줄 새로운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